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는 공매도로 개미들 쥐어 짜는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 합니다. (물론 아직은 선판단은 무리지만 한동안은...) 공매도로 기회를 

회수하려는 세력은 테슬라에서 심장이 뚫렸고 게임스탑으로 관짝에 못 박혔다고 보는데요.

거기다 버튼주작까지 해서 묏자리까지 봐 놨으니...

(주)예수가 관짝 깨부시고 나온것처럼 다시 부활하긴 할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긴 하지만요.. 

이번을 계기로 한동안 공매도 테러가 계속 될것 같습니다. 이미 리스트 뽑아놓고 

개작두를 창고에서 계속 꺼내 올것 같은 상황인데... 서로 죽이네 살리네 하면서

한참 시끄러울것 같습니다. 게임스탑이 코로나먹고 헤롱헤롱하고 있는 상황에서

뭐 볼거 없으니까 기관들이 공매를 때린건데 여기에 빡친 개미들이 치즈먹고 들고 일어난거잖아요?

이번일로 한동안 겁먹고 공매도에 손 못댈까요?

근데 또 안하면 수익실현이 어려운데 개작두 앞에서 다시 손을 댈까요?

아.. 어케될까요? 막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쟝이가 쿵쾅쿵쾅 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