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이란, 회사가 자기 회사의 주식을 주식시장 등에서 사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


요즘 자사주 신청을 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는데 저는 항상 시장에 관심 없는 종목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이 나왔고 지금도 그런 종목 유심히 공부하고 찾고 있습니다.

자사주 신청을 하면 주관사를 정하여하기도 하는데 3개월간 주가를 제 예상에 주관사가 누르고 있는.....
뭐지???? 자사주 신청 주관사가???

이번에도 저만에 좋은 투자 아이디어 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3개월째 지켜보고 있는데 자사주 매입을 하루에 조금씩 신청하고 매수하는 수량을 체크하는 중 

오늘은 평소보다 약 3배 정도 신청 수량이 되었는데 역시나 누군가 사면 오르긴 합니다. 

오늘 평소보다 늘어나 3배의 수량도 자사주 매수하기로 한 수량에 1% 정도 적은 양이며 

그동안 매수한 수량을 거래일 자로 해봐도 20~30% 정도 예상되며 그럼 남은 기간에 70~80% 매수를 하여야 하는데 

아마도 50% 정도 채우면 달리지 않을까 예상이 되며 그 기간은 6월부터 서서히 예측이 됩니다. 

일정상 앞으로 3개월 동안 자사주 매입 신청 채워야 하는데 거래량이 없어서 어떤 방법을 쓸지 궁금합니다.

이것은 또 다른 우선주 종목 보고 있는데...... 

그 종목에 대하여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면 금방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신기한 게 그 흔적을 최근에 들어온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년 이상에 수급을 거래 일자별로 보고 싶어도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찾아 내기가 

힘들 수 있으나 오랫동안 특정 상황을 저는 날짜 별로 기억하고 있기에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ㅋ 

제가 특정 우선주를 작년 3월에 주가가 급낙 할 때 특정 주체가 2만 주 정도 쓸어 담는 것을 보고 저도 같이 

담은 적이 있는데 약 1년 하고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중간에 한번 1만 주가 나가면서 주가가 급등한 적이 있었고 

너무도 빨리 주가가 움직여서 그때 고기를 잡지 못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큰 고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우선주가 아직 1만 주가 남아 있고 최근에 또 그 주체가 2천 주 정도 담은 걸로 예상이 되는데 

오래 보다 보면 수급에서 찾을 수 있는데 아마도 그 주체도 저를 알 것입니다. 정확히 요즘 

제 평단 근처에서 저를 약 올리고 있는 것이 느껴지며 저도 적은 수량은 아닌지라......  조용히 Zzz

勿令妄動 靜重如山(물령망동 정중여산) 

"분별없이 행동하지 말고, 산처럼 조용하고 무겁게 행동하라." 

언제 한번 또 큰 고기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