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티비 별 일 없겠죠?
개복치는몰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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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제가 삼프로 접한거 매일 아침 방송 할때 부터 였던 것 같아요.
경제에 1도 관심도 없었지만
곽도기님 정프로 티키타카 재미로 듣다보니
어느 정도 분위기를 파악하게 해주셔서 너무 고마운 프로네요.
처음에는 폴리글러브 광고가 제일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나라를구한' 프로가 되었네요.
하지만 그게 국힘쪽에서는 너무 뼈아프게 다가 올지라 삼프로티비가 걱정이 됩니다.
별 일 없이 하던 대로 주린이들에게 도움되는 좋은 방송 많이 만들어 주심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