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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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0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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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어디 갔노?


ㅡ 나 :  동생아, 우리 우리기술(032820)이 못 봤나?


ㅡ 동생 :  형, 기억 안 나나?

맨날 우리기술투자(041190) 사야 되는데 하다가

형이 술 마시고

우기 데려와서는.. 술 깨고 우기투 아니라며..

그때부터 애가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도 못하고

날마다 내한테 와서 서럽다고 울고...

형은 좀 그러지 마라.

결국 우기, 얘.. 집 나갔잖아요.


ㅡ 야는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카노...

우기야, 돌아와~ 아빠라 맘껏 불러도 돼..????



???? 매수나 매도 의견 아닌 건 아시죠?

자신의 주식 행방은 챙기자는 얘기에요.^^;



p.s

저는 소심해서 100 뷰에 추천 1도 없으면
글 바로 지워요. 뭐 아깝다고.. 게시판 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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