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계세요.
migue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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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저는 이토의 주식게시판에서 카나리아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업이 바쁘기도 하고 매일 미장을 보는것도 힘에 부쳐서 당분간 주식시장과 멀리하려 합니다.
그동안 시장에 하락쪽으로만 소리낸것 같아 좀 아쉽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봄이 오는 철새의 소리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