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계세요.

안녕히계세요.

miguel… 0 232

저는 이토의 주식게시판에서 카나리아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업이 바쁘기도 하고 매일 미장을 보는것도 힘에 부쳐서 당분간 주식시장과 멀리하려 합니다.


그동안 시장에 하락쪽으로만 소리낸것 같아 좀 아쉽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봄이 오는 철새의 소리로 찾아오겠습니다.


0 Comments

제목

정보/뉴스


인기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