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시스코 

신라젠때 보이던 상승 흐름 패턴이 다시 나와서 앞으로 가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시작하네요.

작년엔 진원이  비슷한 패턴으로 상승 엄청 한 기억이 납니다...

저는 거품을 먹어야된다고 말하는 거품주위자이면서 계속 이런쪽으로 연구하고 투자하는데요.

신라젠, 진원, 세미시스코..   에서 보이는 패턴이 있어요.

이런 주식들의 특징은 좋다좋다해도 이정도 시총은 아닌데, 이상하게 돈이 많이 몰려서 해주더라구요.  

진원생명과학도 내용보면,  다 이상한데서 실험하고 데이터 잘나왔다며 계속 올렸거든요. 

백신 개발가지고 원 회사랑 죽어라 이권다툼하기도 하고  그때는 백신 계속 실패했었어요. 그래서 이 회사  믿기 힘들어도

이상하다 생각해서 가져갔더니  계속 가더라구요. 코로나 백신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붙이면서 계속 상승하던데,

그정도 내용은 다른 주식들도 꽤 있습니다만 이정도로 주가반영은 잘안되었다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저같은 거품주의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이익을 봐야되는데,

저는 손가락이 안가더라구요.저한테는 행동으로 옴기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수익은 잘 안났습니다.

 초반에 무서워서 약수익에 한주빼고 다뺐어요.ㅎㅎ 

이번 세미시스코도  무서워서 일단 무상증자 소액가지고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야수의 심장이 없어서.. 참.. 아쉽네요.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주식들 변동성은 정말 무시무시하더라구요.

부디 다른분들은 변동성 잘타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배아프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