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지울 잡글 3
고맙습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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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예전 제 군 생활, 훈련병 때
아침엔 늘 군가를 부르며 뛰어야 했어요.
::: 멸공의 횃불 앞에
최소한 가족을 위해서라도.
제가 예전 소개했던 퍼스텍..
곱다고만 했지
방산, 저 눔(종목)이 이렇게..
한편으로는 슬퍼요.. 너가 왜?
ㅡ 대선에서는 너가 꼭 나서야 해?
::: 그렇다고 너무 나대고 다니지는 마...????
::: 저는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아요)
ㅡ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에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