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發 공모주 열풍 이어갈까…내달 현대엔지니어링 청약

LG엔솔發 공모주 열풍 이어갈까…내달 현대엔지니어링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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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發 공모주 열풍 이어갈까…내달 현대엔지니어링 청약

LG엔솔 공모 청약에 사상 최대 114조 증거금 몰려
현대오일뱅크·교보생명·마켓컬리 등 대어급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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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 영업점에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안내문이 놓여져 있다. 2022.1.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IPO(기업공개) 초대어'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의 일반 공모주 청약에 국내 증시 사상 최대인 114조원 넘는 '뭉칫돈'이 몰리면서 향후 대어급 IPO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단위 대어급 공모주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공모가 산정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을 거친 후 2월 3~4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청약 증권사는 미래에셋, KB, 현대차, 한국투자, NH투자, 하나금융, 삼성증권 등 7곳이다. 


(하략)

1 Comments
shine7 2022.01.24 08:00  
엘지엔솔 제외하고는 대어라는건 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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