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항상 마음에 담고 있는 말입니다.

과연 시장에 현재 어떤 종목이 환호를 부르고 있는지, 아니면 어떤 종목에서 두려움을 느끼는지 생각해봅니다.

과연 시장은 지금 두려움에 있는지, 아니면 환호에 있는지

주변이나 다양한 글들을 보면서 항상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워드막스가 말한 2차적 사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과연 이 종목은 어느 재료까지 반영해서 주가를 올린 것인지도 생각해보구요.

 제가 가진 종목들 섹터들은 과연 어디까지 반영했을까요

 오히려 요즘은 금리나 테이퍼링이나 오히려 못 올라갈거같으니 반대로 시장이 더 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최근에 막상가니 사람들이 점점 주식도 회복됐고 슬슬 해볼만한데라는 사람이 늘고 있어보이니 또 투자를 하기에 좋은 타이밍이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슬슬 주식을 해야하는게 아닐까?

역시 주식만한 투자가 없지라는 말이 나와서 의심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은 사이클의 어디를 지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