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주식들이 달달하네요
회장님오크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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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3~4월에 다트에 사업보고서를 보고
평소에 눈여겨보던 업체들 주식을 사기 시작한 주린이입니다.
1. 부채비율, 특히 유동비율이 적정할 것
2. 지속적인 매출신장이 있을것
3. 자신이 직접 써본 제품의 회사일것(회사 평가를 위하여)
를 기준으로 주식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박스권에 갖혀서 매출신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데도
고만고만한 가격대에 허우적대던 주식들을 삿더니
몆달뒤 지금엔
적어도 손해는 안보고, 잘 오르면 20% 오른 주식도 있더군요
오히려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던 주식은 사자마자 곤두박질을.....
어차피 적금개념으로 가는거라, 떨어진 주식은 추매각이긴 합니다만ㅎㅎㅎㅎㅎ
쨋든 박스권 주식이 달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