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청약이 자금 빨아들였다…예탁금·CMA 43조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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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청약이 자금 빨아들였다…예탁금·CMA 43조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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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청약이 자금 빨아들였다…예탁금·CMA 43조원 감소

이틀간 예탁금 74조→54조원, CMA 68조→4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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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청약 증거금 100조원 넘어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마감일인 19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상담하고 있다. 2022.1.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기간인 지난 17∼18일 이틀간 증시 주변 자금이 43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이틀째인 지난 19일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54조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청약 전날인 지난 17일의 74조2천589억원과 비교하면 불과 2거래일 사이에 20조2천389억원이나 줄었다.


또 투자자예탁금 규모는 2020년 10월 16일의 54조95억원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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