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황... 징후
YODA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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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지난 주에 나스닥과 S&P500 전고점 무너졌고
(과거 미장 추세가 무너졌을 때, 미장 차트와 코스피, 코스닥 차트를 돌려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미 ism 제조업지수, 중국 시장 금리, 원유가격, vix, 신용스프레드 등
징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미 시장금리도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소공황이 되면, 주식을 팔아 채권을 살테니까요.
개인적으로 지난 주에
코스피 코스닥 포지션 중 90% 현금화했습니다.
다음 주에 반등하는 것은
데드캣 바운스일 확률이 높습니다.
반등 줄 때, 현금화하고
몇개월 장을 떠나야 합니다.
이 어려움을 기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매수시점에 다시 돌아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