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련 책은 아닙니다.

사실 주식 관련 책을 볼 필요가 있나요?

기술적인 부분이 궁금하시면
키움에 있는 설명들, 챠트 분석툴들

더 디테일이 궁금하면 구글에 찾아 보면 다 나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마음만 먹으면 누가라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주식에 대한 매수를 이야기 할 때
항상 신자유주의적인 생각을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어떤식으로 사회에 대한 수익을 가져갈 때
밀튼도 있고 멘큐도 있지만
사례로는 마이애미 모기지 
이해로는 허버트 스펜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추천 서적은 허버트 스펜서의 서적입니다.

사회과학자이며 많은 신자유주의자들이 케인즈에 반항과 함께

이 사람의 사회생태학적 기조를 가져와 생각했을 겁니다.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챠트를 많이 변형해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그런 것을 하는 이유는 신자유주의의 자본은 어느 순간

개인을 현혹하려 하는가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 사람의 책을 보고 

자본가들의 그들의 사회에서 우리를 어떻게 이용하고 싶은가를 

알게 되신다면 

하나의 무기 가 생길 수 있을겁니다.

투자를 하는 방식은 여러가지이니 저의 방식도 이야기 해 보고

책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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