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LG화학에 대한 외국인 사랑이 특별 하였습니다.

GM 리콜사태 이후에는 SDI 매수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매 동향을 보면 2020년 4월 1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외국인이 약520만주 순 매수에 매수단가는 약 74만원으로 확인됩니다.

약 3조 8480억 이라는 금액이 매수금액으로 잡히는데요.

공매도나 개별종목 옵션으로 저 금액을 커버할 수 있나요?

아니면 그냥 지금 손절하고 있는 건가요?

오늘은 상승이지만 SK케미칼 주가를 보면 SK바사 지분보유에 대한 벨류를 쳐주지 않은 것 같아 답답하여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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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거래 상환이 늘고 있는데 좋은 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