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한 주 만에 3%에서 73%로 확대되며 지배종이 됐다네요.

뉴욕과 뉴저지에서 약 92%, 워싱턴에서는 96%를 차지.

아니 뭐 이렇게 빨라... -ㅁ-

그러면서 델타보다 위력은 낮다지만 감염자수의 급증 자체가 의료 시스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지금 비상사태 선포하는 등 그 사단이 난 거겠죠.

우리나라도 오미크론 감염자가 급증하는 건 시간문제일 텐데 걱정입니다.

진짜 당분간 외부에서 마스크를 더 단단히 밀착해서 착용해야겠어요.

외부 취식도 가급적이면... 입스크 턱스크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피하고...

출처는 블룸버그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