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 넷마블
ㅡ 형, 오늘은 갑자기 왜 또 생뚱맞게 '코웨이'야?
ㅡ 일요일 이른 아침이니 심심하잖아.
::: 다 깨우리?... 아님, 너만 다시 가서 또 잘래? ^^
요즘 추세(트랜드)인 로봇 종목을 보다가
야.. 청소로봇 있으면 참 좋겠다..(단지 제 입장에서)
하며 살펴보다
(상품×, 주식으로) 경쟁사 비교하며 코웨이까지 가게 됐어요..????
음ㅡ 괜찮은데..
근데 주가가 왜 이리 비싸?
삼성전자만큼이나 비싸잖아.
오르기야 하겠지만, 너 말고도 오를 게 줄을 섰는데...
난 너 안 데려올래. ㅡ.ㅜ
p.s
여유 자금 있으시고...
당장 치고 빠지는 주식 시장이 지겹고
신경 잠시 끄고 싶으시면
이런 종목에다 살포시 묻어 버리고
좀 이따 파보면... 이득을 보지, 최소한 손실은 없으실 듯.
(그래도 행여.. 만일의 손절은 짧게 72,000 원)
ㅡ✒ 그리고 우리가 늘 CF로 접하는 이 눔 회사를
궁금해서 기왕에 조금 알아본 것일 뿐이에요.
이제껏 제 글들을 보세요. 엉뚱 의도 따윈 단 일도ㅡ!!...????
::: 저는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아요)
(문자 마구 날리겠지만요)
ㅡ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에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이런 피해를.. 싫어요.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을 파고
멱살 붙잡혀 함께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지 모를 각오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