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젤 양심적인 기업 두 곳.

그 이름도 찬란한

유한양행과 신도리코.

난 왜 이런 곳에 취업을 하지 않고...

멋대로 살았는 지 뒤늦게 후회를 하곤.

이런 회사들은 재무 안 봐도 돼요.

모멘텀도 생략.

무척 심심할 때 차트만 가끔 살펴봐요.

주가가

유한양행은 바닥 다졌으니 곧 오를 거 같고

신도리코는 글쎄요.

둘 다 점잖은 기업이라

슬쩍 오르고 내리며

벌리면 벌고 말면 말아요.

내렸을 때 사서 들고 있으면 이득을 보면 보지

손해는 없어요..????

::: 저는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아요)
ㅡ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예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