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이야기로 러시아가 단시일에 우크라이나 점령하면 경제에 호재이고

질질 끌게 되면 세계경제에 암운이 드리워진다로 생각했음. 

러시아가 침공하고 미국증시가 오르기에 아 금방 끝나는가 했지만..

전세계가 독재세력에 대한 반발인지 유럽에서의 전쟁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서구의 의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시일내에 끝내지 못하고 늘어지게 되면...  이제 부터 폭락의 시초가 됨.

전쟁악재를 끼고 상승해봤자 아무런 의미없는 상승이라는 사실.

오히려 오를때만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미국도 지난달 물가 7.5프로대의 물가상승은 바이든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고.. 2월달 물가는 더 오르는게 자명

식량관련주가 폭등하고

해운물류가 폭등하고
원자재가격이 폭등

문제는 지금 상황이 진행중 이라는 것.  

유가도 밀가격도 앞으로 더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러시아가 철군하고 러시아에 대한 규제도 풀어야하는 아주 복잡한 문제가 얽혀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