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파악
-대부분의 실물자산의 가치가 폭등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금가격 저조(찐 위기는 아님)
안전자산인 금,엔화의 오름폭은 미미함
-그러나 갈곳을 잃은 유동성
M2 증가율
최저치의 EFFR(Effective Federal Funds Rate)은 갈곳잃은 은행의 유동성을 말해줌
RRP(Reverse Repo)의 증가 역시 마찬가지
-이 유동성의 특징은 양극화되어 있다는 것(가진자는 더 가지고 없는자는 늘 없음)
가진자들의 놀이터인 VC(venture capital, VC)의 증가
-집중된 유동성은 전쟁이란 트리거로 실물자산 비딩(bidding)경쟁으로 이어짐
-유동성을 가진자들의 경쟁이 실물의 가격을 증폭시킴
-마치 우주적 존재들의 대결에 행성이 쑥대밭이 되는 상황(없는놈들 신경 쓸 겨를이 없음)
-이는 사회시스템 유지의 평균가격을 상승시킴
-실물경제의 손상이 일어는데 해결책은 난망하고 상황은 악화됨
-해결의 키는 처음부터 미국이 가지고 있음
-바로 바이든과 파월. 이들은 탈출구의 '키메이커'
-쉐일이라는 강력한 카드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바이든
-강력한 금리인상 카드가 있지만 25bp를 만지작 거리는 파월
-바이든의 '정치적 변심'일지, 파월이 '폴 볼커'로 흑화할지.. 푸틴은 맘 변할일이 없는듯.
나의 길을 간다
-다음주 미국의 CPI는 위 물음의 힌트를 줄 것
-바이든의 희생은 연착륙
-파월의 희생은 경착륙
(푸틴의 희생은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