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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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

miguel… 0 264

-대부분의 실물자산의 가치가 폭등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금가격 저조(찐 위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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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인 금,엔화의 오름폭은 미미함


-그러나 갈곳을 잃은 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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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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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치의 EFFR(Effective Federal Funds Rate)은 갈곳잃은 은행의 유동성을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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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P(Reverse Repo)의 증가 역시 마찬가지




-이 유동성의 특징은 양극화되어 있다는 것(가진자는 더 가지고 없는자는 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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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들의 놀이터인 VC(venture capital, VC)의 증가



-집중된 유동성은 전쟁이란 트리거로 실물자산 비딩(bidding)경쟁으로 이어짐

-유동성을 가진자들의 경쟁이 실물의 가격을 증폭시킴

-마치 우주적 존재들의 대결에 행성이 쑥대밭이 되는 상황(없는놈들 신경 쓸 겨를이 없음)

-이는 사회시스템 유지의 평균가격을 상승시킴

-실물경제의 손상이 일어는데  해결책은 난망하고 상황은 악화됨

-해결의 키는 처음부터 미국이 가지고 있음


-바로 바이든과 파월. 이들은 탈출구의 '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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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일이라는 강력한 카드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바이든

-강력한 금리인상 카드가 있지만 25bp를 만지작 거리는 파월


-바이든의 '정치적 변심'일지, 파월이 '폴 볼커'로 흑화할지.. 푸틴은 맘 변할일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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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을 간다


-다음주 미국의 CPI는 위 물음의 힌트를 줄 것



-바이든의 희생은 연착륙

-파월의 희생은 경착륙


(푸틴의 희생은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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