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5년 전에 300억정도 굴리던 주포밑에서 일했었고요. 그때 작업했던 종목은 ㅈㄷㅇㅍㅇ 이고  자금대주던분하고 선수랑 법정까지가서 와해營윱求

 리딩방이 카톡榴鞭쳄아주 예전부터 있던 개호구들만 당하는건데
이게 요즘에 카톡으로 엄청 많은거 보고 놀랐습니다. 저건 진짜 ㅂㅅ아니면 안당하는건데

 이토 처럼 주식 초짜들 많이 오는 곳이 사기치기 정말 좋은곳입니다. 여기 보고 제일 골때렸던게 종목몇개 추천해서 상승이라도 하면 무슨 은사님 처럼 모시더군요.

 이곳에 종목추천 하는양반들은 딱 두종류입니다.
 1.사기칠려고  2.걍 심심하거나 외로워서

 이게 몇십년전 부터 항상 이 두부류에요.
 외로워서 저러는놈들은 종목추천하고 뭐좀 전문가 행세하면 초짜들이 선상님 선상님 하면서 개때처럼 꼬이거든요. 그재미에 하죠. 첨엔 사기칠맘 없다가도 사람들이 꼬이니
사기칠맘을 갖는 놈들도 있고.

 사기치려는 경우 방법도 가지가지에요. 친해지면 자기 스킬을 돈받고 넘기겠다고 하거나 돈받고 주식을 알려주겠다
, 자가한테 돈을 맡기면 불려주겠다 , 카독방으로 리딩해주고 수익나면 몇프로 달라던가 아님 월얼마 주면 리딩해주겠다 등등

 얘네들은 작게 사기치는 애들이고
 크게 사기치는애들은 수익계좌부터 깝니다.
 수익계좌 포샵질사기꾼과 진짜의 차이점
 진짜 돈벌어서 순수하게 자랑 할려고 올리는 사람도 많아요. 근데 대부분은 초반에만 신기해서 올리지 막 억대로 벌면 어쩌다 한번 올리거나 자주 안올려요.

 크게 사기치는애들은 주식사이트 다돌아다니면서 수익계좌 올리고 인지도 올린후에 유료카페 만들어서 회원모집합니다. 대부분 유료사이트가 계좌로 장난질 하거나
말장난으로 수익이 잘나는거 처럼 허위광고 합니다.
 인터넷 뉴스인척 100억 벌었네 어쩌네 다 사기광고에요
 이런거에 아직도 당하는 호구들이 있어요
 이런게 15년전에 유행하던 사기인데

 4. 5년전부터 유투브로 많이 옮겨왔어요.
 매달 몇천 몇억 수익 내는거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결국은 유료카페 가입 하라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