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주식 삼전우으로 시작 5만원에서 66000원에 팔고  얼마 안지나서 9만 전자 가더라구요 

그래서 주식은 존버가 답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너무 오른 삼전 다시 못살것 같아서 

외국주식을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미국주식이랑 중국주식을 샀습니다.

맨날 롤이라는 게임을 하고 현질도 많이하는데 텐센트라는 회사가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홍콩주식은 최소 100주라 사는데 큰맘이 필요하더라구요

9만전자 못먹어서 손해봤다는 생각으로 중국 주식 텐센트 평단 620에서 770오는거 보고도 안팔았는데 공동부유로 470 갔네요.

정작 판 삼성전자는 이제 제가 판 가격 아래로 떨어졌네요.

미국주식은 QQQ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TQQQ 아크ETF 종류별로 그냥 생각 없이 남는돈으로 샀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주식은 종목마다 20~50%의 수익이고 ARK만 마이너스네요.

 아직까지 주식 수익률(평가소닉)이 -6%입니다. 

뭔가 추가 매수매도도 안하고 달러로 가지고 있는데 사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추석때 2프로였나 떨어지는것도 봤는데 왠지 비싸다고 느껴서 안샀는데 요새 신고가를 찍고 있네요.

결과적으로 QQQ 적립식 매매가 제일 마음 편하고 좋았을것 같습니다.

물론 결과 다 알고하는 얘기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