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위주로 투자하고 일부의 개별종목 그리고 일부의 레버리지 ETF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주식)

적립식으로 매주 묻고따지지도 않고 투자하다가

9월 조정때 적립금액을 평소의 4배까지 늘렸었습니다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테이퍼링은 생각보다 큰 영향이 아닐거라고 그리고 급하게 테이퍼링을 할 수 없을거라는 판단에 넣었죠

근데 조정이 짧았고 오히려 유가가 오르는등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그널이 보여 적립식 투자마저 멈춘상태입니다.

대략 3주 정도 지났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의문인데

저는 지금 제가 주식에 넣은 것들 상황봐가며 익절하고 있는데 클량분들은 어떻게하고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