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장만 합니다

전반기 좋다가 8월, 9월 망했네요.

확실히 시장 좋을때와 나쁠때의 수익차가 극명...

올해 안에 1000% 만들어보려했는데, 앞으로 몰빵에 50프로 먹지 않는 이상 어려워 보이는군요.

8,9월 잘못된 판단으로 시간허비한게 제일 문제였던듯 합니다.

들어갈만한 종목을 찾고 매수자리 찾아 대기하고는 있는데, 지수 차트가 너무 애매해서 잘 모르겠네요.

확신이 없습니다.

미국도 애플.아마존 실적으로 어느정도나 떨굴지 잘 모르겠고..

미국이 횡보만 해준다면 국장이 11월 좋을거 같은데, 중국도 계속 거슬리는군요.

그냥 종목 차트에나 집중해야겠습니다

코스닥보다 코스피가 어렵네요. 코스피에 들어간 종목은 대부분 박살이고 코스닥 종목이 절 살려주는군요.

다음달도 힘내서 성투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