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 국장 = 7:2 정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손실로 보면 압도적이게 국장이 많습니다... 

현재 미국장 현재 평가손익 * 2 = 국장 평가손실

정리해야지 생각하다가도

괜찮은 회사인데.. 좀 더 기다려주자 해서 기다리고 있으나, 이런일 몇번 겪으니 정말 화가 나서 다 팔아버릴까 고민중입니다

1. 이유없이 5-10% 올랐다 내리는 급등락

   (나름 업계 4위 이내 메이저)

 

2. 수주 발표 = 하락 (공매비율 10-20% 증가)

3. 이유없는 하락 , 반대로가는 증권사 리포팅

양도세 때문이라도 국장을 좀 가져가 볼까 생각하고

천만원 부터 시작했는데, 양도세는 커녕 전계좌가 

마이너스 이군요. 

이유없는 상승으로 몇백 벌기도 핬지믄 이런식이니

다들 어디서 정보를 들었다고 사고 무슨 테마라고 사고...하는것 같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야죠

연말까지 관망하다 손실확정이라도

국장은 마무리해자라는 생각이 굳어지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