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할 낮은환율을 기달리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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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달러 떨어지기 기다리다가 자기가 사려는 주식 주가 높아지는게 더 나쁜상황
점쟁이가 아닌이상에야...주가의 고점 저점도 모르는데 환율까지 신경쓴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ㅋㅋ
다만 어쨌든 나라망하지않는이상 결국 정부가 위로든 아래로든 개입할걸믿는다면 원달러만큼은 밴드를 1100이나 1200사이로본다면 중간쯤에서부터는 어느정도 환전해놓는게 좋을듯
그렇게보면 앞으로 떨어질고 오를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그래프상으로봐도그렇고 원달라가 고점에서 살짝 내려왔는데 주식은 당장 안사더라도 지금부터라도 야금야금씩 환전해놓는것도 나쁘지않아보이네요
1150이하로간다하면 본격적으로 달러에 비중크게넣을준비하고
그래프만봤을때 환율이 더 올라서 1200까이 오르면 주가가 단기저점형성하러 아래로 갈 확률이 높으니 주식 매수시점잡아보고..
1200대에 환전한 사람들은 1100중반이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끼네요. 개인들은 환율은 무시하고 투자하는게 더 나은듯합니다
주식은 수학보다 산수가 수익률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