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질문 같기도 한데 비중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없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보통 보유비중이라고 하면 가지고 있는 주식 평가금액 기준으로 자산비중을 말하는 것 같은데,

예로들어서 A, B, C 주식을 40:40:20 비율로 가져가기로 했고,

한달뒤에 주식가격 변동으로 인해서 평가금액 기준으로 A:B:C = 50:35:15 로 바꼈다고 했을 때

또 적립을 시작한다면, 매수비율을 처음에 정한 매입금액 기준인 A:B:C=40:40:20 으로 그대로 가져가는건지,

아니면 평가금 기준으로 비율을 다시 A:B:C=50:35:15 -> 40:40:20으로 맞추기 위해서 매입금액을 조절해서 매수하는건지...

물론 자기 마음일 것 같긴한데, 보통 어떤 기준으로 매수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