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포맥스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OS폐인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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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부 긴축 앞두고 숨죽인 시장, 악재 서서히 걷히고 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OCIO 센터장)
3부 왜 개별종목 장세 지속되나? 대형주 장세 언제 가능할까? (장현호 그로스파인더 운영자)
2부와 3부가 절묘하게 대비되면서,
코스피가 왜 고냥이처럼 박스에서 나오질 않는지 (고냥이를 기르게 된다면 이름을 코스피로 짓겠습니다.)
시장을 절묘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