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둘 다 캐치티니핑에 미쳐가지고 장난감을 사내라고 하는데
얼마전 시즌2 나온다음부터는 인기있는 캐릭터는 프리미엄이 붙어버렸네요. 

품절 아니면 2~3배 가격이네요.

그래서 장난감 대신에 주식을 살까 하는데 관련주를 살 수가 없네요.

제작사(삼지애니메이션. 현 에스에이엠지 엔터테인먼트)는 내년에 상장한다고 하는데. 장외거래는 없구요.

거기에 이번 10월 30일에 넷플릭스에 캐치티니핑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장난감이 더더욱 씨가 마를 것 같은 걱정이 드네요.

지금 장난감을 사둬야할지 주식을 찾아봐야할지. 고민되네요.

(대원미디어는 클리앙에서 용갑합체 동영상 보고 만원대에 사서 아직도 홀딩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캐치티니핑 컨텐츠가 더 기대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