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ㅡ 사조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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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ㅡ 사조오양

고맙습니다 0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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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오양, 이제부터 오를까요, 내릴까요?

내기 할까요?

쫙 내리 꼽는 200 일선이 젤 무서운데.

나머지 이평선들은 어영부영.

근데 뭘로 내기를?


암튼 궁금.

저는 저 차트를 보며 오른다에 한 표.????


ㅡㅡㅡ


근데 야들아 왜 누가 쫓아와?

아빠가 늘 지켜보내는데 이 눔들 왜?


그냥 달리기하며 뛰었어요.


ㅡ 아직 넌 어린 여동생하고

그리 막 뛰자고 하지마, 다친다고.


저 여동생은 오빠인 네 몸보다 늘 소중히 해.

나중 네 자식들까지도 돌봐준다고.

욘석 지상 최고의 ????네 아군 몰라보고.



::: 근데 아빠는 나쁜 짓 안해 봤어?

ㅡ 너흰 아빠가 나쁜 짓 했거나 할 사람으로 보여,

말릴 사람으로 보여?  됐다.. 내가 네들과.


오늘은 네들 엄마가

맛있는 오뎅탕 잘 끓였다니 맛보러 가자.

ㅡ 옛썰.^^



ㅡ 남편아, 잠시...

미운 너.. 너 해장하라고 끓인 거 아니다.

애들 먹으라고 끓인 거다.

ㅡ 그래, 해장은 나 알아서 할게.


ㅡ 그리고 네, 저도 압니다.^^

그냥 잠시 사조오양 제품 품질 테스트 좀 해보려고..????


ㅡ 좋네요. good 이네요. ㅡ.ㅡ

전 부산 살지만 부산오뎅이 뭔 필요...

파스타, 라면, 떡볶이, 국수 어디든.

이 제품 잘 퍼지지 않고

쉽사리 살 수도 있고 맛있고 좋겠어요.


(저는 여기 홍보대사 전혀 아니에요.

모조리 실제 제 돈으로 사먹었어요..????)




:::  저는 k톡, u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거 아니에요.
사시면 그 종목 지하층 뚫고, 땅굴을 파며
멱살 붙잡혀 함께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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