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사조대림
낼.. 아니 오늘이
정월대보름????이에요.
늘 명절에는 나물과... '해표' 식용유가 필수인데...
이젠 여기가 사조대림이군요.
설 지내며, 이 주식 살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어, 머리조차 아프네.. 놔두자.. 내가 왜 이러지...
제가 아니더라도 살 사람들은 다 사겠지.^^;
결과는 so-so한 선택.
중간에 치고 빠질 게 아니었으면
고민 좀 적게 한 게 다행일 뿐..????
근데 또 오를 거 같으니 이젠 천천히 쳐다보며
딱.. 정예 정찰 2~3 정도?.. 보내봐야겠어요.
ㅡ 大보름달 보며 올해 소원도 맘으로 꼭 비시고..????
(생일에 초코파이 케이크? 위 작은 촛불처럼)
p.s
➡ 정찰 보내라 할 땐 아프다 핑계대고, 못 살아 정말.
(제 사업자, 너무나도 알뜰하신 실제 운영자 여사 님의 참견 말씀)
::: 이럴 때는 고개를 10도 쯤 반대로 돌리고
20도 쯤 내리며, 귀로 듣는 척, 맘은 흥..????
::: 저는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아요)
ㅡ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에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