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6
고맙습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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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제 부모님의 고향, 남해.
남해화학은 이제 그만 글 올리고 싶은데
지금은 비료철도 아닌데
뜬금없이 상승.
별로 반갑지도 않고
예상한 대로 가야지 그냥 제 멋대로.
그럼 내가 마냥 좋아할 거 같아?
정찰 애들도 이 상황을 예상 못하고
멍...
됐다, 나도 생각 못했어. 내일 바로 철수하자.
차분하게 장비 잘 챙기도록 해.
아침부터 바로 꼴아박지 싶으니...
머뭇거리지 말고 퍼뜩 나가도록 하자..????
::: 저는 k톡, u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거 아니에요.
사시면 그 종목 지하층 뚫고, 땅굴을 파며
멱살 붙잡혀 함께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