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전자 위태에 개미들 분노…'외국인 공매도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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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전자 위태에 개미들 분노…'외국인 공매도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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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전자 위태에 개미들 분노…"외국인 공매도 막아야"

기사내용 요약

10월 삼성전자 공매도, 전월 대비 18.92%↑
공매도 잔고, 한달새 2배 가까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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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삼성전자의 주가가 흔들리면서 다시 한번 6만원선으로 내려갔다 오는 장세가 연출되자 개인들의 불안과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 부진의 원인이 외국인에게 있으며 공매도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삼성전자에서 이뤄진 공매도 거래금액은 381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한달간 삼성전자에서 이뤄진 공매도 금액(3205억원) 대비 18.92%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이달은 대체 공휴일로 인해 실제 거래일이 10거래일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많은 양의 공매도가 쏟아지고 있다. 


(하략)

1 Comments
기적 2021.10.20 02:32  
하락원인이 차라리 공매도면 다시 매수할테니 강한 반등이라도 기대해 볼텐데 그냥 매도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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