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고 맨날

동전주만 만지작거리는 건 아니에요.

이제 이 눔들이 서서히 떠요.

차트는 대체로 엇비슷해요.

(롯데쇼핑, 현대百도 대동소이)

先見之明이 없는 한 늦은 건 아니에요.

저야

이런 곳은 몇 년에 한 번쯤... 갔나?

강원랜드는 그렇게 좋다든데 못 가봤고.

마눌님 등쌀에 호텔 행사장, 백화점 주차장으로 운전만.

뭐, 이 또한 언제 가봤는 지 기억도...

암튼

c진단 키트 저리가. 미안해.. 이제 저리 비켜주세요..????

불쌍한? 이 눔들 중 하나를 데려와야 해요.^^

(무조건 거래량 많은 눔으로다????????)

돈이 돈을 벌어주거든요..????

::: 저는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아요)
ㅡ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에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