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파워시스템

친환경 관련 주로,  작년 12월 초에 처음 마수 (천만원)

오래 들고 갈려고 했는데, 3달만에 80% 수익 나서 바로 익절.

기가 막힌게, 다음날 바로 -10% 이상 떨어져, 줍줍 찬스인줄 알고  

추매 추매................... 하다

추매가  물타기로 바뀌더니. 

물 타다 타다.. 느낌이 안좋아서  -20%에서 멈췄고

매수 금액이 어느것 5천. ;;;  

존버 모드 시작;';;

와....   충분히 떨어 졌다고 생각했는데.  반토막이 더 날줄 ㅋㅋㅋ

현재 -54%  2,480만원  마이너 입니다.

요즘 계속 고민 입니다.  물을 타서 구출 할지 

연말 종소세 줄임 목적으로 털찌 ㅠ

지금까지 수익률이 1억 좀 넘는데., 털꺼 털고..  세금 줄이는게 낫는지 ㅠ

현재 시드가 5억 정도 있긴 한데.

기업에 믿음과 기대는 버린지 오래라,  물타서 탈출도 시도가 무섭네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