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엔 여지없이 공매도…三電-네이버-셀트리온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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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엔 여지없이 공매도…三電-네이버-셀트리온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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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엔 여지없이 공매도…三電-네이버-셀트리온 '직격탄'

10월 일평균 공매도 5219억 전월비 16%↑
'공매도 폐지하라' 청와대 청원 재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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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코스피 3000선(삼천피)이 붕괴되는 등 하락장이 이어진 10월에 공매도가 급증했다. 특히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투자비율이 높은 삼성전자, 네이버, HMM 등이 공매도 표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들어 공매도가 전월대비 1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코스피시장 공매도 거래 누적금액은 4조6969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5219억원이다.


지난 9월 코스피시장 공매도 거래 누적금액이 8조6605억원, 하루평균 4558억원이었다. 8월에는 누적 8조6981억원, 일평균 4142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략)

3 Comments
러굴이 2021.10.18 21:21  
HMMㅠㅠ..
leon31… 2021.10.18 21:21  
@c029fa5ceba24c14951.gif님 해외에는 공매도후 갚아야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국내애서는 사실상 기간 제한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죽어라 개미 투자자들이 공매도 손봐야 한다고 이야기 해도 듣지를 않네요. 기관하고 외국 투자자들한테만 좋은 제도져.
No_Dou… 2021.10.18 21:21  
개인도 공매도 치게 해줬으면 하네요 대주거래가지곤 좀 숏에 걸기 어렵습니다 다만, 공매도치는것때문에 장이 빠지는게 아니라, 환율이나 다른 악재로 장이 빠지기 때문에 공매도를 치는것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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