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투자 고민입니다.
국장 미장 비율을 1:2로 가져가고 싶어서 시드는 확보해 놨는데 문제는 환율이네요.
환율이 너무 높아서 지금 전부 환전해서 미장에 넣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액일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액수가 훨씬 커지니까 환율에 따른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언제 환율이 떨어질지도 모르니 당장 구입하려는 종목의 비중 만큼만 예수금 일부를 환전해서 시작하는 게 나을지
(당장 예수금 전부를 환전하지는 말고)
아님 환율이 떨어질 때까지 좀 기다리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