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고만 있는 AT&T인데요,

바클레이에서 목표 주가를 낮추면서 주가가 더 빠져서 시가 배당율이 거의 8%가 되었습니다.

8%의 배당율이면 세금 제외하고 대략 계산하면 4억 5천만원 어치의 AT&T 주식을 사면 월 300만원의 현금흐름이 만들어지는 수치입니다.

이젠 정말 사고 싶은 수준까지 갔습니다. 미래의 신의 한수가 될지 아니면 배당컷 같은 험한 꼴 보고 쫒겨나게 될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