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가상세계 안의 또다른 사회라고 간략하게 정의를 내린다.

메타라는 가상과 우주라는 유니버스에서 합친 말로서 현실과는 다른 또다른 사회, 문화,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세계를 말이다.

메타버스는 수년 전부터 이미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체감이 잘 안된다. 

하지만 몇몇사건이 예시로 들면 체감이 되지 않을까 해서 가져와봤다 아는분들도 아마 많을듯하다

국내에 포켓몬고가 정식으로 서비스 되기전에 속초 일부 지역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는 정보로 인하여 속초행버스가 동난적이 있다.

그리고 다들 방문해서는 지역을 다니면서 가상의 포켓몬 잡겠다고 현실세계에서 부지런히 움직였고, 관광홍보에도 기여가 되었었다.

거기에 롤드컵공연에서도 역시 메타버스가 이리 적용이 되었다는거다.  

게임계에서는 단순한 아바타에서부터 크게는 점차 사실적이고 정교한 그래픽과 세계관을 만들어서 출시를 하고는 한다.

"오징어게임"을 체험하겠다고 "로볼룩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을까? 

게임만이 아니다. 

음악계에서도 이미 "에스파"는 실존 인물 4명, 또 다른 자아 4명이 활동한다는 세계관이 존재한다.

그 외에도 메타버스에서의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광고에서도 활동이 늘어가고 있다. 

늙지않는 모델, 사고치지 않을까 불안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기업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이면서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활동을 담보하지 않을까??

우리는 단지 느끼지 못했을뿐이다. 

그리고 어쩌면 애니, 만화를 보고 좋아하고 따라한다고 한심하게 보는 부정적인 시선들의 오덕들

근데 반대로 현실에 존재할지 안할지 모르는 메타버스로 탄생한 인물들을 보고 빠지는 이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