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본주식,미국주식,국내주식 

다 보유하고 있는 개미로써 환율이 1200원->1300원->1400원으로 가고

코스피가 3000p->2800p->2600p로 간다면

미국주식,일본주식을 매도하고 환전 후 한국대형주로 리밸런싱할 기회라고 보고있습니다.

이 선을 코스피 2700,환율 1300원정도로 보고있습니다.

물론 이지경까지 가면 제가 가지고 있는 미국주식의 낙폭도 크긴하겠죠.

안내려가는게 베스트고요.

지금 600조넘는돈이 해외투자로 나가있는데 환율이 좀 상승하고 코스피가 저평가 시점이 오면 

집나간(떠난?) 자금들이 좀 돌아올까요?

아님 국장실망이 너무 커서 못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