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상승기일때 TMV 를 많이들 매수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두 그랬구요.

그런데 이게 미국채 20년물 금리 추종이다보니, 매일보는 미국채 10년물  금리와는 값이 다소 다른것 같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제가 진입한 값보다 높은데, TMV는  -10% 손실인 상태입니다.

동일 진입일 기준이면 계산해봤을때 TYO도 손실이긴 하지만 -2% 수준입니다.

레버리지ETF이니 괴리율이 좀 있다고 해도 -10%는 슬프네요.ㅠㅠ

모든 매체와 글들이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기준으로 하니 다음에 투자할때는 TYO로 할까합니다.

레버리지etf라서 수수료는 거기서 거기로 보이는데,

시가총액이 TMV가 TYO 보다 크다는 것 말고 좋은점이 더 있을까요?

참고로 이번에 알아보면서 확인해보니, 야후 파이낸스의 NAV는 전혀 맞지 않네요. 

영웅문 글로벌에서 nav와 추적오차율 확인하였습니다.

TYO가 추적오차율도 TMV의 절반수준이었습니다.

(nav는 www.etf.com과 유사한것을 확인하였는데, 추적오차율(tracking error)은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