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이 피보는건 공매도 탓이 맞습니까?
사실 이벤트로 증권계좌 개설해서 아직 본격적인 투자는 하지않고 있습니다.
코인만 쓸적 건드리고 있는 정도구요...
코인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고 보고있고(다르다면 드라겠지만요) 주식도 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네이버 경제 증권기사들을 보면...
공매도때문에 개미들이 항상 피본다
개미들은 공매도때문에 항상 마이너스다
공매도 폐지안하는 정부 금융위 개xx들이다
이런 댓글들을 많이봅니다.
진짜 공매도때문에 개미들만 피해보는 것이 맞는지요?
본인이 한 투자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공매도때문에 잃는 건가요?
이렇게 원성이 자자한 공매도는 왜 존재하며 안 없애는지요?
공매도만 사라지면 돈 딸수있어서 그러는지 아니면 본인이 돈 잃은 탓을 공매도탓으로 돌리는건지...
주린이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