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은 짤리지 않을까요? 인플레 대처도안좋고..
지금 실업율은 떨어졌지만 고용이 예상치를
9월은 상당히 떨어진게 어제 나왔고....
노동 참여율도 많이 떨어지고
덕분에 11월 테이퍼링도 이젠 장딤할수 없는 상황이라..
다시 유동성 장세가 더 이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실업율은 떨어졌지만 고용이 예상치를
9월은 상당히 떨어진게 어제 나왔고....
노동 참여율도 많이 떨어지고
=> 파월이 어떻게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은 아니죠..
상황에 이렇다는건...임금오르는데 괜히 지금 취업?
좀더 버팅기지...머...라는거라 물가상승압력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거라...다른 사람으로 갈아치우면
아마 바로 금리올리자고 할 가능성이 커서
예전처럼 정부와 연준이 대립각을 세우겠죠
정부와 연준이 대립각을 세우면서 적절한 연준 정책으로
그간의 위기를 넘겼던건데
트럼프는 자기말 잘듣는 바지사장 파월 올려두고
(파월은 경제학자도 아니죠 사실..)
연준을 자기손으로 주무르면서 미국을 망가뜨렸다고
봅니다.
연준의원들이 주식미리 사두고 이익먹고 있었다라는
기사도 나곤했는데..예전 같았음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미국내부에서도 문제되었을 사항이
그냥 가쉽거리정도로 ㅋㅋ
(본인 이름으로 산 주식도 그런데 차명으로한것들 엄청
먹었겠죠)
사실상의 모든 지표는 미국의 빠른 금리인상과
테이퍼링으로 돈풀기 그만하라는건데
이러면 미주식 떡락이라...
시진핑이처럼 의도적으로 조지면서 거품빼고 다시
시작하는거는 못하겠죠
그러기엔 물가가 너무 높아서 연준도 테이퍼링 시작하기도 애매한 시점이네요....골치아플듯...
고용은 테이퍼링 조건을 만족.
공화당게 사람이라고 하는데 바이든 입맛에 맞출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하더라고요 성향도 비둘기적이라 쉽게 교체 못한다가 대세라 하던데요
브레이너드가 1순위라는 이야기는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