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이 오면 언제 끝날지 모르고

반등이 와도 대드캣일지 모르고

내가사면 대드캣이고 내가 안사면 찐반등이고

 나락때 사는건 용기가 필요하고 반등 때 사는건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과연 찐반등의 지표는 뭘까요.

 시장에 5개의 악재가 있다면, 몇개가 해소되고 들어가는게 찐반등일가요. 오늘을 다시 고점으로 2800가는 장이 될 수도 있고 내일이라도 당장 3000으로도 갈수가 있는데 이 판단의 기준이 뭘까요.

반등 시 매수 하려는 스타일이신 분들은 무슨 지표를 확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지표가 나오면 들어가실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