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ED는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이라고 발표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이퍼링 일정은 다가오고 있음

2. 유가 상승, 글로벌 물류 파동, 코로나 유행으로 인한 반도체 공급 체인 마비, 그린 플레이션

+ 중국 전력난으로 인한 글로벌 원가 상승 등

글로벌 물가 상승과 관련한 이슈는 줄잡아 여러개가 존재하고 있고, 당장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기는 어려워 보임

3. FED는 경제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지속해서 축소하고 싶어하는 듯 함.

(지금보다 더 크게 평가되면, FED 정책 실패를 자인하는 상황 + 증시 등 소비 불안 발생 +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우려)

이러한 이유로 주초부터 변동성 위험을 체크하고 있습니다만... 

저도 썩 스무스하게 대응은 못하고 있네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