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4일이후 첨 글쓰네요.. 씨아이에스 4천 들어갔는데
꼬꼬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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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10.02
올초에 빛을 보다가 한 2월부터 고꾸라지더니
9월초까지 전고점에서 거의 반토막 나더라구요..
그래도 한 30%대 이익이라 그냥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거빼고 집 못사니까.. ㅠ
그 사이에 배터리 관련주로 한농화성 이수화학 피엔티보다가
한농 시총이 낮아서 또 한 천만원 들어갔었죠(15000원)
그 결과물이 드디어 서서히 보이네요.
바이오의 시대가 저물고 배터리 중심의 기술주 시대가 왔습니다
당연히 고평가, 거품 논란 있겠지만
신라젠-신풍제약같은 일생 일대의 기회를 단순히 익절만하고 넘긴 사람으로서 전기차시대 활성화 전까지는 다양한 거품으로 개미들에게 위기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총 낮은거 한번 잘 옥석 가려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