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식하면서 느낀게

다 자기 판단하라는 것 입니다.

올라갈 것이다. 내려갈 것이다는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스스로 판단해야합니다.

작년 3월 얼마나 많이 떨어졌는지 기억나실겁니다.

그 당시에 다시 복귀하는데 6개월 이상 걸린다.

1년 걸린다는 얘기가 나왔었으나

아시다시피 순식간에 올라갔습니다. 

저는 예측과 분위기 잘 안 봅니다.

저는 그냥 자가 판단을 합니다.

또한 어느 나라 증시든 전성기가 있기에

저는 국장도 하고 미국장도 합니다. (S&P 지수)

물론, 보유 종목의 대다수는 etf입니다. (외 삼전, 제주맥주)

안전을 중시하는 투자입니다.

제 원칙 중 하나가 대출해서 투자는 안하는겁니다.

되도록이면 여윳돈으로 투자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