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관의 수급만 봅니다. 저번 지수 400대에서 구해줬던것처럼 기관의 도움이 없으면 위로 갈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것도 내일까지의 기간으로 윈도우드레싱이상의 의미는 부여할 생각이 없고, 만약 상방을 본다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낫다고 생각되지만 전 기본적으로 역방향매매를 하지 않기에 반등시 하방진입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장초 반등시 선물매도하여 방금 정리하고 오늘 마칩니다.

이상태로 가면 줄줄이 새로운 막내 풋옵션이 탄생되기 시작합니다. 오늘 풋 357은 태어날것으로 보고 줄줄이 355-352-350까지는 탄생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성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