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화 50% 해놨었고

오늘 조금 담았습니다.

몇 종목 빼고는 거의 바닥인 종목만 사놔서

큰 손실이 안나네요.

위드코로나 종목 사두니 오늘 같은 장에서도 잘 버티네요 강냉 gkl cgv 호텔신라 

포트 리밸런싱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오늘 sk하닉 10만 모비스 25  좀 담아봤습니다.

현금 30% 남겨두고 2번 더 추매 후

더 빠지면 마통 땡겨서 박습니다.

전 수익주면 익절 하는 스타일이라 + 나면 걍 팔아버립니다...  그래서 현재 전 계좌 손실중 이네요.

미포 88000에 팔고 다시 8에 들어가서 개고생 중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