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공모가       31,500

매도평균가 42,130

수량          27

수익          287,000

원금대비 수익률이 극악인것 같습니다.

다행히 관리하는 계좌중 1개빼고 전부 균등을 배정받아서

외식비라도 좀 나왔네요.

오사육입을 생각하여 대다수 계좌를 4000주씩 청약하였습니다.

실리콘투에 힘을 실었는데,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바이오플러스는 조건이 안좋은 편이었습니다. 

대다수분들이 주로 기관경쟁률,의무보유확약,장외시세를 크게 보시는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스탁에서 유통가능주식수만 봐도 90%이상 정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오플러스는 유통가능주식수에 비해 선방한편입니다. 

저는 사실 모든 공모주에 참여하기 때문에 (이래야 간혹터지는 대박을 먹더라구요.) 

정말 너무 아니다 싶은게 아니면 거의 다 하지만..

공모주 경험이 적으신분들은 유통가능주식수가 50%을 넘어가면 그냥 패스하시거나

테마가 너무 좋으면 균등만 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

(쪽지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TLT,NRGU,QLD 포지션을 갖고있습니다. 미국주식을 주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