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공모주 청약은 관심 없으신건가요? + 주식 여담 등?
평이 별로인건진 모르겠는데
현대중공업때랑은 분위기가 다른거 같아서요...
여담으로 중개형 ISA가 세금 등 혜택으로
ETF(미국 리츠관련)은 ISA계좌로 넣고
맥쿼리포함 나머지 국내종목들은
일반계좌로 운영하는데..(혹시 목돈 등 필요대비)
개인선택이겠죠?
틀린거 있을수 있어요ㅜ
평이 별로인건진 모르겠는데
현대중공업때랑은 분위기가 다른거 같아서요...
여담으로 중개형 ISA가 세금 등 혜택으로
ETF(미국 리츠관련)은 ISA계좌로 넣고
맥쿼리포함 나머지 국내종목들은
일반계좌로 운영하는데..(혹시 목돈 등 필요대비)
개인선택이겠죠?
틀린거 있을수 있어요ㅜ
Ipo목적이 확실해서요 사모펀드 수익실현
하지만 수요예측결과보고 판단할려구요
모든 공모주는 뭐하는 회산지, 수요예측, 당일 경쟁률, 여러블로그글 등등 보고 판단후 미리 넣어 놓고 청약 마지막날에 결정하게 되네요. 물론 최소만 넣기 때문에 큰고민하지 않습니다.
기관수요예측만 봅니다.
사업성 가격등등 다 기관들이 걸러주거든요.
기관이 안한다고 발빼는건 뭔지 몰라도 안좋은게 있다는거에요.
뻥튀기 같아서 건너 뛰려고요
예를들어 삼성전자도 넣고 나스닥100종목도 넣고 하면
삼성전자 배당금이 들어오면 절세되고 삼성전자 손절하더라도 나스닥100종목 익절하면
나스닥100종목 배당소득세(분배금) 적게 나옵니다.
소득에 따라서 이익 400, 200만원까지 세금혜택 나머지는 10%정도
공모가 높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순이익으로 산출하는 PER로 안하고 최근 코로나로 급증한 매출액 기준으로 잡은 꼼수도 보이고.
을지로에 있는 사모펀드 입주건물 앞에서 약속한 투자는 안하고 수익만 쥐어짠다고 맨날 데모하던데 그건 원만히 해결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기관수요 예측이 높으면 균등만, 그마저도 아니면 미련없이 Skip하려구요. 속빈강정은 롯데렌탈에서 충분히 데여서.
롯데렌탈만 생각하면 피꺼솟